조지 발란신의 사진
댄서
안무가

조지 발란신

1904年1月22日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1983年4月30日 -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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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04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조지 발란신은 발레계에서 가장 위대한 현대 안무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29세이던 1933년 말, 미국에 발레단을 창설한다는 꿈에 깊은 열정을 품고 있던 젊은 미국 예술 후원가 링컨 커스타인(1907~96)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왔다. 발란신의 요청에 따라 커스타인은 훗날 유럽의 오랜 전통을 지닌 학교들과 견줄 미국 발레 아카데미의 설립도 후원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1934년 설립된 스쿨 오브 아메리칸 발레는 발란신과 커스타인의 협업이 낳은 첫 결실이었다. 이후 두 사람이 이끈 여러 발레단이 창설되고 해체되는 동안, 발란신은 자신의 안무를 선보일 다른 무대도 찾았다. 마침내 1948년 10월 11일 공연을 통해 뉴욕 시티 발레가 탄생했다. 발란신은 1948년부터 1983년 사망할 때까지 이 발레단의 발레 마스터이자 수석 안무가로 활동했다.

발란신의 400편이 넘는 무용 작품에는 세레나데(1934), 바로크 협주곡(1941), 훗날 C장조 교향곡으로 개명된 수정궁(1947), 오르페우스(1948), 호두까기 인형(1954), 아곤(1957), 3악장의 교향곡(1972), 스트라빈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1972), 빈 왈츠(1977), 여왕의 무도회(1978), 모차르티아나(1981)가 있다. 그의 마지막 발레 작품은 스트라빈스키의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을 새롭게 안무한 것으로, 1982년에 제작되었다.

그는 영화, 오페라, 레뷔, 뮤지컬을 위해서도 안무했다. 무대 작품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춤으로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온 유어 토즈(1936)를 위해 처음 만들어진 10번가의 학살이 있다. 이 뮤지컬은 이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20세기의 주요 예술가인 발란신은 고전 발레의 모습을 혁신했다. 고전주의를 기반으로 삼아, 그는 400년 역사의 아카데믹 무용 언어가 지닌 기본 요소들을 한층 고조시키고, 빠르게 하며, 확장하고, 간결하게 다듬었으며, 심지어 뒤집어 놓기까지 했다. 이는 미국 무용의 발전에 헤아릴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쳤다. 처음에는 그의 양식이 특히 그가 훈련한 무용수들을 비롯한 미국 무용수들의 에너지와 속도에 적합해 보였지만, 오늘날 그의 발레 작품들은 전 세계 주요 고전 발레단에서 공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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