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체스코 데무로
© Andrzej Swietlik
소개
프란체스코 데무로는 1978년 1월 사르데냐의 포르토 토레스에서 태어났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사사리 음악원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카글리아리 음악원에 개인 학생으로 등록하여 소프라노 엘리사베타 스카누에게 수업을 받았다.
그의 파르마에서의 루이자 밀러 데뷔는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로 인해 이탈리아와 해외의 중요한 극장들로부터 많은 초청을 받았다. 그 직후 그는 다시 사사리에서 루이자 밀러를 노래했다. 이후 토리노에서 리골레토로 데뷔했으며, 파르마 레지오 극장과 함께한 홍콩 투어에서 리골레토를, 아테네 메가론에서 시몬 보카네그라를, 파비오 루이지가 지휘한 드레스덴에서 리골레토를, 파르마 페스티벌 베르디에서 리골레토를, 바리에서 라 보엠을 노래했다. 라스팔마스에서의 스페인 데뷔작인 로베르토 데베르누에서 대중과 비평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산티아고(칠레) 시립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를, 파르마와 베이징에서 리골레토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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