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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엔드리크 보트리히

© Das Opernglas / Ludwig Olah

소개

엔드릭 보트리히는 니더작센주의 첼레에서 태어나 바이올린과 성악을 공부했으며, 성악은 잉게보르크 할슈타인에게 사사했다. 이후 뉴욕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수학을 마쳤다.

다니엘 바렌보임은 1993년 이 젊은 테너를 베를린 슈타츠오퍼 운터 덴 린덴으로 초청했으며, 그 이후 보트리히는 세계 주요 페스티벌과 오페라 극장, 콘서트홀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초청 음악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밀라노 라 스칼라에서 탄호이저, 베르크의 북채장,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의 역할, 그리고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의 테너 독창자로 출연했으며, 빈 국립 오페라극장, 런던 로열 오페라, 뮌헨 국립극장, 도이체 오퍼 베를린 및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도 무대에 올랐다.

엔드릭 보트리히는 2005년부터 뷔르츠부르크 음악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여러 차례 강의를 진행했다. 1989년 노이에 슈팀멘 콩쿠르 준결선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중 렌스키의 아리아 “쿠다, 쿠다 브이 우달릴리스”를 불렀다.

노이에 슈팀멘 국제 성악 콩쿠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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