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그리고리예프

안드레이 그리고리예프 밑에서 그네신 음악 아카데미에서 공부 중(2014년부터 현재까지). 2014년에는 쿠르스크에서 열린 제5회 게오르기 스비리도프 국제 실내 합창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칼루가에서 열린 제4회 막심 미하일로프 젊은 오페라 가수 경연대회에서도 입상했다. 같은 해 모스크바에서는 나탈리아 슈필러 전국 오픈 성악가 경연대회에서 우승했고, 제25회 글린카 국제 성악 경연대회에서 상장을 받았다. 그는 러시아 전역의 도시에서 러시아 및 국제 작곡가들의 노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공연하고 있다. 2014년부터 러시아 오페라의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