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소프라노

다니엘라 바르첼로나

© Fabio Parenzan

소개

뉴욕 타임즈가 “파워하우스 메조 소프라노”로 극찬한 다니엘라 바르첼로나는 “고귀한 발성, 풍부하게 집중된 콘트랄토 음색과 표현력 있는 신체성”으로 끊임없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페라 뉴스). 그녀는 2013-14 시즌에 테아트로 알라 스칼라에서 레 트로이앵의 디돈 역으로 돌아오며, 몬테카를로 오페라단과 함께 라 파보리테에서 레오노르 역을 노래합니다. 베르디 작품 영역에서는 네덜란드 오페라단과 함께 팔스타프의 데임 퀵클리 역을 맡고,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곡가의 레퀴엠을 공연합니다. 앞으로의 일정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그녀가 찬사를 받은 라 도나 델 라고의 말컴 그레이엄 역 재출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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