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흐조드 압두라이모프
© Cristian Fatu
소개
베흐조드 압두라이모프는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 왔다. 그가 함께한 악단으로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보스턴 심포니, NHK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있으며, 발레리 게르기예프,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만프레트 호네크, 바실리 페트렌코, 제임스 개피건, 야쿠프 흐루샤,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등 명성 높은 지휘자들과도 작업했다.
베흐조드는 2016년 7월 게르기예프가 지휘하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BBC 프롬스에서 화려한 데뷔를 치른 뒤, 곧바로 2017년 7월 다시 무대에 올랐다. 이어 바덴바덴 페스트슈필하우스와 라인가우 음악제에서도 데뷔했다.
향후 유럽에서의 주요 일정으로는 루체른 페스티벌,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hr-심포니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이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무대로는 엘프필하모니 개관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 및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있다. 독주자로서 그는 도르트문트 콘체르트하우스의 ‘융에 빌데’ 시리즈 주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런던 바비컨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의 메인홀에서 독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와 독주회에서 협연하며, 이들은 유럽과 미국 투어에 나선다.
북미에서 베흐조드는 할리우드 볼, 블로섬 및 라비니아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데뷔 무대를 갖고,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에도 다시 출연한다. 지난 시즌 베흐조드는 2015년 카네기 홀에서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독주회를 열었으며, 휴스턴 심포니,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와의 연주회에도 출연했다.
수상 경력을 지닌 음반 아티스트인 베흐조드는 데뷔 리사이틀 CD로 ‘쇼크 드 클라시카’와 ‘디아파종 데쿠베르트’를 모두 수상했다. 2014년에는 유라이 발추하가 지휘하는 RAI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담은 첫 협주곡 음반을 데카 클래식스에서 발매했다.
1990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태어난 베흐조드는 다섯 살 때 타슈켄트의 우스펜스키 국립 중앙 리체움에서 타마라 포포비치에게 사사하며 피아노를 시작했다. 그는 스탠리슬라프 유데니치를 사사한 파크 대학교 국제음악센터 졸업생이며, 현재 이 센터의 상주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