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드리안 브렌델
소개
1976년 런던에서 태어난 아드리안 브렌델은 윈체스터 칼리지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쾰른 음악원에서 프란스 헬머슨에게 사사했다.
그의 다른 중요한 스승으로는 알렉산더 베일리, 미클로시 페레니, 윌리엄 플리트가 있으며, 특히 플리트에게서 어린 시절부터 실내악 레퍼토리에 깊은 애착을 키웠다. 그는 알반 베르크 콰르텟의 단원들과 죄르지 쿠르타그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으며, 2002년 10월부터 2년간 링컨 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권위 있는 CMS2 프로그램의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올드버러, 첼트넘, 옥스퍼드 페스티벌, 프러시아 코브 국제 음악가 세미나, 라인가우 및 메클렌부르크 음악제, 베를린 페스트보헨, 오스트리아 슈바르첸베르크의 슈베르티아데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드리안 브렌델은 실내악 연주자이자 독주자로 영국 전역과 해외에서 폭넓게 활동해 왔으며, 1999년 데뷔 무대를 가진 위그모어 홀을 비롯해 베를린 필하모니, 에센 촐페어라인,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론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 연주했다.
그는 이모젠 쿠퍼, 폴 루이스, 틸 펠너, 다니엘 호프, 로렌스 파워, 캐서린 가워스와 자주 협연했으며, 피아니스트 팀 호턴과는 정기적인 듀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BBC, ORF, NDR, WDR, 쥐트베스트풍크, 도이칠란트라디오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라디오 방송사들을 위해 녹음했다. 지난 몇 년은 그의 아버지 알프레트 브렌델과 맺어 온 긴밀한 음악적 관계가 결실을 맺은 시기였다. 필립스에서 발매한 두 사람의 베토벤 첼로 소나타 녹음은 BBC 라디오 3의 ‘Building a Library’ 프로그램에서 최고 추천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2007/8 시즌에는 리사 바티아슈빌리와 틸 펠너와 함께 유럽 전역에서 추가 콘서트를 열었고, 니콜라 아이머, 팀 호턴, 틸 펠너와 함께 영국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했으며, 엘리아스 현악 사중주단과 함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음악제와 바스 페스티벌에도 출연했다.
아드리안 브렌델은 잉글랜드 남서부 도싯에서 매년 열리는 여름 음악제 ‘Music at Plush’의 공동 창립자이다.





